2024 년 월 일 – 12 

기차역 지나다 도전해 보는 브레이크 댄스 
우리 몸을 움직여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예술
취리히 공공장소 곳곳에서 만나는 댄스
을 통해 공공장소를 변화 시켜라
관중들에게 역동적인 여정을 선사
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신나는 프로그램들
취리히 역 천장이 들썩이게 풍악을 울려라